Minetcco minetcco minetuli 2009. 9. 22. 00:35 어느 날 밤, 시인(말라르메)은 처마 밑에서 속삭이는 고양이들의 대화를 듣는다. 검은 고양이가 그의 고양이에게 묻는다. "그럼 너는 요새 무얼하며 지내니?" 시인의 고양이가 대답한다. "말라르메의 고양이인 척하며 지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daily uli 저작자표시 변경금지 'Minetcco' 카테고리의 다른 글 _. (0) 2009.10.17 choco,소금이 (1) 2009.09.22 'Minetcco' Related Articles _. choco,소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