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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U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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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의 무모함과
노인의 확고함 중,
굳이 하나를 택해야 한다면
나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후자.

지진은 이미 지나갔고,
갈라진 틈사이에 빠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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