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좀 더 멋진 내가 되기를,
좀 더 맘에 드는 인생이기를,
꼭 더 가까이의 사람이기를.
바래요"
하고 잠이 들었건만,
뇌리를 스치는 생각 때문에
뒤척뒤척,
아침에 눈뜨자 마자
확인 들어가고
이내 안도의 한숨,
인생이 좀 더 재밌어지려나봐"
하면서 토닥토닥.
여기서 팔자 얘긴 진부하니까 패스할게요.=ㅅ=;
응.
그냥 상콤한 뮤직 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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