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진 물건을 떠올리면
결국엔 그때였나-
하고 생각하다 이내
급격히 우울해져 버린다.
어떤 기억들은 절대
추억이 될 수 없다.
기분도 별로인데다
물건들은 찾아지지 않고
시간 계산과 루트는 다 엉망.
정말이지
울어버리고 싶은
최악의 휴일.
결국엔 그때였나-
하고 생각하다 이내
급격히 우울해져 버린다.
어떤 기억들은 절대
추억이 될 수 없다.
기분도 별로인데다
물건들은 찾아지지 않고
시간 계산과 루트는 다 엉망.
정말이지
울어버리고 싶은
최악의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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