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Uli _ minetuli 2009. 12. 13. 22:18 어린 아이의 무모함과 노인의 확고함 중, 굳이 하나를 택해야 한다면 나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후자. 지진은 이미 지나갔고, 갈라진 틈사이에 빠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는 기분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aily uli 저작자표시 변경금지 'DailyUli' 카테고리의 다른 글 _ (2) 2009.12.20 _ (0) 2009.12.20 ㅈ ㅏ ㅁ . (2) 2009.12.01 _. (0) 2009.11.10 _. (0) 2009.11.05 'DailyUli' Related Articles _ _ ㅈ ㅏ ㅁ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