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와 에디뜨의 사랑은 너무나도 닮아 있다.
그녀들에게 노래와 패션이 없었다면
뻥뚫린 마음으로는 아마 온전하게 살아가기 힘들었겠지.
그렇게 생각하면 조금은 슬퍼지기도 해.
마치 정해진 일인 양 느껴져서_,
자유로우려면 소중한 걸 잃어야만 하는 것 같아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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