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좋은 풍경_ 좋은 풍경 앞에서 한참 동안 머물다 가는 새가 있어. 그 새는 좋은 풍경을 가슴에 넣어두고 살다가 살다가 짝을 만나면 그 좋은 풍경이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가서 일생을 살다 살다 죽어가지. 아름답지만 조금은 슬픈 얘기. from '끌림'-이병률 더보기 Mr. house. 하우스 아저씨가 내 마음도 고쳐주고, 내 머리도 낫게해주고, 내 상황도 바꿔주면 좋겠지만. 난 알고 있다_. 실은, 그는 나에게 비아냥 거리고 비꼬고 무시할 것이며, 필요할땐 지팡으로 내리칠 것이고, 약에 힘을 빌어 조증 상태로 나를 가지고 놀려 들 것이다. 하우스는 그냥, 극중에서만 존재하는게 더 낫겠다. 더보기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