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Uli _ minetuli 2011. 2. 7. 13:41 오랜만에 징징대는 모드 돌입. 그치만, 징징댈 데가 없어 금방 진정. 알고보면 참 단순하고 쉬운 여자인데, 사람들은 왜 날 복잡하고 어렵다 하는지. 오히려 그들이 날 그렇게 보고 싶은건 아닌지, 한눈에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다해서 그렇게 치부해 버리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 단순해지고 싶어지는 오늘, 담백하게 살고 싶어지는 요즘,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버리고 싶은, 그런, 나날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aily uli 저작자표시 변경금지 (새창열림) 'DailyUli' 카테고리의 다른 글 _ (0) 2011.04.18 _ (0) 2011.03.08 _ (0) 2011.01.24 _ (0) 2011.01.15 _ (0) 2011.01.06 'DailyUli' Related Articles _ _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