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Uli Mr. house. minetuli 2009. 10. 7. 00:27 하우스 아저씨가 내 마음도 고쳐주고, 내 머리도 낫게해주고, 내 상황도 바꿔주면 좋겠지만. 난 알고 있다_. 실은, 그는 나에게 비아냥 거리고 비꼬고 무시할 것이며, 필요할땐 지팡으로 내리칠 것이고, 약에 힘을 빌어 조증 상태로 나를 가지고 놀려 들 것이다. 하우스는 그냥, 극중에서만 존재하는게 더 낫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aily uli 저작자표시 변경금지 'DailyUli' 카테고리의 다른 글 _ (0) 2009.12.20 _ (0) 2009.12.13 ㅈ ㅏ ㅁ . (2) 2009.12.01 _. (0) 2009.11.10 _. (0) 2009.11.05 'DailyUli' Related Articles _ ㅈ ㅏ ㅁ .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