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Uli 오랜만_, minetuli 2010. 1. 16. 01:17 마지막엔 나에게 좋은 것을 주실 것을 알기에," 아직 나에겐 멀고도 허망한 얘기로 들리기만 한다. 그렇지만, 정말 오랜만에 꿈을 꾸고 희망을 갖고 그리고, 너를 누르고 올라가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히 한가득 들었다. 나 자신을, 그리고 당신을, 그리고 바로 너를, 짓밟고 더 위고 올라가 행복해 지고 싶어졌다. 난 오늘 참으로 축복 받고 행복한 이 같아, 감사해. 지켜봐. 나의 건방진 방종을, 말도 안되는 내일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aily uli 저작자표시 변경금지 'DailyUli'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씀_ (0) 2010.02.01 _ (0) 2010.01.31 bonbon_ (1) 2010.01.07 _. (2) 2009.12.29 _ (2) 2009.12.20 'DailyUli' Related Articles 말씀_ _ bonbon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