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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Uli

오랜만_,








마지막엔 나에게 좋은 것을 주실 것을 알기에,"
아직 나에겐 멀고도 허망한 얘기로 들리기만 한다.


그렇지만,
정말 오랜만에
꿈을 꾸고
희망을 갖고

그리고,
 
너를 누르고 올라가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히 한가득 들었다.

나 자신을,
그리고 당신을,
그리고 바로 너를,
짓밟고 더 위고 올라가
행복해 지고 싶어졌다.





난 오늘 참으로 축복 받고
행복한 이 같아, 감사해.

지켜봐.

나의 건방진 방종을,
말도 안되는 내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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