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카메라,
다른 필름,
다른 렌즈로.
나의 일년은,
미국에서,
한국에서,
산에서,
바다에서
그렇게 흘렀습니다.
앞으로의 일년은
또 어찌 흐를까요.
설레여 잠을 이루지 못하는 요즘,
나는 압니다.
당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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